300x250
집이 불타도 교회를 떠날 수 없었어요│마피아,불가리아 선교│새롭게하소서 클립
불가리아의 작은 시골 마을
랩스키의 유일한 동양인, 박계흥 선교사
현지인들과 함께 20년 가까이 사역을 하며
쉽지 않은 여정을 걸어왔는데요
생소한 언어와 문화, 재정의 문제
그리고 화재사건까지!
주님을 의심하지 않겠다는 서원기도와 함께
낯선 땅으로 떠난 박계흥 선교사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박계흥선교사 #불가리아선교 #새롭게하소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