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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깨우쳐 주신 ‘평화의 왕’ 예수님 (요한복음 12:12~19) - 생명의삶

축복의통로 2020. 2. 1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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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깨우쳐 주신 ‘평화의 왕’ 예수님 (요한복음 12:12~19) @ 권준 목사

 

 

요한복음 12:12 - 12:19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데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묵상도우미
종려나무(13절) 야자과의 상록수로, ‘아름다움’과 ‘번성’을 상징한다(시 92:12~13; 아 7:7~8).
호산나(13절)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으로, 시편 118편 25절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구원자를 향한 찬양의 외침으로도 쓰인다(마 21:9; 막 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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