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덤덤하게 살아가는 엄마 이야기 - 컬러리스트 오민주(모두의 거실)

축복의통로 2019. 11. 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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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감동이 머무는 자리 모두의 거실이네요.~

오늘도 엄마는 진주라는 아들과 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자폐딸을 양육하며 만난 하나님ㅣ모두의 거실ㅣ추상미, 송준근, 김복유, 오민주

 

 

컬러리스트 오민주가 방문을 열고 모두의 거실로 나왔습니다.
자폐를 가진 딸을 양육하며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폭풍 같았던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인도하셨을까요? 그녀의 나눔에 답하는 김복유씨의 노래도 함께 감상해보시죠.

모두의 거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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