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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치유하셔야만 해 | 故 이민아 목사 간증 | 이어령 전 장관 | CBS 새롭게하소서
7년 전, 세상을 떠난 이어령 장관의 맏딸 이민아 목사의 간증입니다.
이혼, 실명, 아들의 죽음, 암... 이민아 목사의 인생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하나님께서 '이해하라'고 하지 않고, '믿으라'고 하셔서 감사하다는 그녀의 고백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치유, 때로는 의술, 때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을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종종 생각의 틀에 하나님을 가두는 우리의 모습을 그녀의 간증을 통해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어떠한 방식(율법)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임을 이민아 목사의 간증을 통해 다시 기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BGM 1 : 낮이나 밤이나 (https://www.youtube.com/watch?v=7AuXy...)
BGM 2 : 내 맘의 주여 (https://www.youtube.com/watch?v=7Au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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