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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쓴 사람이 온도차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면 앞이 보이지 않아 안경을 닦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합니다.
우리의 영의 눈도 그러합니다. WELOVE Message를 들으시면서 영의 눈을 가리고 있는 죄라는 안개를 닦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요즘 유행어를 해야겠네요. WELOVE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WELOVE 응원합니다!!~
3차 오픈예배 당시 이성형전도사님이 나눠준
WELOVE Message, '무너짐 가운데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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