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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CCM Artist 정다윗 입니다.
막 12장과 눅 21장에 보면 남편이 없는 여인이 두 렙돈을 헌금 합니다.
당대 남편이 없는 여인이 혼자 살아가기란 어려운 시대였음을 짐작 해본다면,
그런 여인에게서 두 렙돈이란 굉장히 큰 돈 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질의 액수로 가치를 판단하는 세상에서는 두 렙돈(최소화폐단위)이 아무 가치가 없는
것으로 치부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누군가에는 아무 것도 아닌 가치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이 헌금하는 모습을 보시고,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중심을 보셨습니다.
감히 제가 전부를 드렸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저의 삶의 중심이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찬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Credit
Produced 정요셉
작사 정다윗, 김복유
작곡 정다윗
편곡 이주원
노래 정다윗 김복유
코러스 이두리
모든 건반 이주원
모든 기타 윤명선
드럼만 정모세
Art work 김충성, 이다은
Recorded AMPIA Studio, Remind Music Studio
내가 지금 찬양하는 이유
값없이 날 사랑하시는
주께 드리는 내 마음의 고백
내가 지금 찬양하는 이유
한없이 날 사랑하시는
주께 드리는 내 마음의 고백
당신을 찬양합니다
(어제나 오늘도)
온전히 내 삶 드립니다
(영과 혼을 다)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내가 지금 찬양하는 이유
(주위를 보면 생각이 나)
한없이 날 사랑하시는
주께 드리는 내 마음의 고백
(힘이 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주가 하신 그 일 위에)
온전히 내 삶 드립니다
(주가 주신 사랑 때문에)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주가 하신 그 일 위에)
온전히 내 삶 드립니다
(주가 주신 사랑 때문에)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피아노 반주 하나에 맞춰
내 목소리로 노래드리네
찬양을 할수록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더 큰 사랑을 발견합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주가 하신 그 일 위에)
온전히 내 삶 드립니다
(주가 주신 사랑 때문에)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새 힘이 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주가 하신 그 일 위에)
온전히 내 삶 드립니다
(주가 하신 사랑 때문에)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내 전부 되신 주님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