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나의 안에 거하라 - 박철순 / 다리놓는사람들(어노인팅)

축복의통로 2013. 3. 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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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눈으로 보면
단순히 가시덩쿨일지도 모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가장 안전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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