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엄두를 내어 보세요 - 겨자씨

축복의통로 2019. 1. 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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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반 때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뭔들 못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버스 전도’. 매주 화요일 아침 10시에 아무 버스나 올라타 오후 5시까지 전도했습니다. 하루는 버스를 탔는데 학부모와 아이들로 만원이었습니다. 과천 어린이대공원에 간답니다. 그날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잘못 탔나 싶었지만, 이왕 탔으니 전도 한번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러자 이런 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이봐 학생, 시끄러워.” “지금 만원 버스야.” 결국 전도지 한 장 나누지 못한 채 종점인 대공원 앞에서 내렸습니다.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도망쳐 빠져나오는 순간 뒤에서 누군가 잡아당깁니다. “학생, 아까 전도할 때 하나님 음성을 들었어.”

여러분도 엄두를 내보세요. 혈루병 앓던 여인이 인파를 뚫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아당깁니다. 친구 4명은 지붕을 뚫고 병자를 내렸습니다. 삭개오는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뽕나무에 올라갑니다. 엄두를 내어 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엄두에 감동하십니다.

한별(순복음대학원대 총장)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9018&code=23111512&sid1=fai&sid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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