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나의 약함을 아시는 분 - 박성심 사모

축복의통로 2019. 1. 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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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나의 약함을 아시는 분 - 박성심 사모   







아들이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날,
아무것도 못하고 내려오자
남편은 이렇게 행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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