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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바라봄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 생명의삶

축복의통로 2018. 4. 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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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1)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백성들아 사랑을 전하세 경배 하라 하늘의 천군과 천사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세 목자 같이 우리를 지키시고 종일 품에 늘 안아주시니
후렴 : 찬양하라 높으신 권세를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드리세 아멘
(2) 찬양 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대신 죽임을 당했네 구주 예수 영원한 구원의 소망 경배하며 겸손히 절하세 찬양하라 우리 죄 지신 예수 그의 사랑 한 없이 크셔라
(3)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천사들아 즐겁게 찬양해 구주 예수 영원히 다스리시니 면류관을 주 앞에 드리세 구주 예수 세상을 이기시고 영광 중에 또 다시 오시리


이사야 40:9 - 40:17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16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묵상도우미
모사(13절) 조언자. 
레바논(16절) 백향목이 많이 나는 지역이다(14:8). 
번제(16절) 가축의 가죽을 제외한 모든 것을 태워 드리는 희생 제사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는 “너희는 하나님을 보라”라고 외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강한 자로 임해 목자같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만물을 헤아릴 수 없으며, 또한 모든 것에 통달하신 하나님을 가르칠 자가 없습니다. 그분 앞에서 모든 열방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보라 40:9~11
성도의 시선과 마음은 항상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상황의 주권자시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가 고난당하는 백성에게 소리 높여 전할 말은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입니다. 고통과 절망의 상황에서 믿음의 눈을 들어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강한 통치자요 구원자십니다. 약자들의 억울함을 보상해 주시며 공의를 행하십니다. 또한 선한 목자로서 양 같은 연약한 인생들을 먹이시며. 한 사람도 상하지 않도록 그분의 품에 안으시고 인도하십니다. 문제에 시선을 두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요, 최선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대하는 사람은 절대 실망하지 않습니다. 

절대자 하나님 40:12~17
믿음의 크기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비례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인격과 속성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바다, 하늘, 땅, 산들은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작은 피조물에 불과하며, 하나님은 이것들의 크기와 질량을 헤아리십니다. 모든 지혜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그분은 누구와도 의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열방은 하나님께 통의 한 방울 물에 불과하며, 열방의 흥망성쇠도 그분 주권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과 비교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보고 의지할 하나님은 비교 불가능한 위대하신 분입니다. 창조주시며 절대 주권자신 하나님은 그분의 능력과 지혜로 택하신 백성을 사랑과 긍휼로 돌보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아름다운 소식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오늘 내가 문제를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라.”라고 전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 하나님의 크신 능력 앞에 열방은 어떤 존재와 같나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하신 하나님이 연약한 나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근심과 불안의 안개를 걷어 내고, 하늘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소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소서.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무엇보다도 강하신 하나님만 응시하며 경외하오니, 하나님의 권능에 힘입어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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