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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인가요? 연기자 최수린이?
신앙이었던가요? .......
우리가 아는 최수린 연기자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 ‘밥줘’에서 강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긴 탤런트 최수린 집사.
그녀는 1994년 SBS 공채 MC 1기로 데뷔했다.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한 것은 결혼 이후.
결혼을 하면 연기 생활이 뜸해지는 것이 보통인데,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한 데에는 그녀만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있다.
그녀는 결혼식 바로 전날 시댁의 사업부도 소식을 들었다.
결혼생활에 대한 꿈은 24억이라는 큰 빚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아무리 일을 해도 줄지 않는 빚과 남편과의 이혼위기 등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는 큰 시련이었다.
그때 참가하게 된 영성훈련프로그램.
하나님을 알기만 했던 그녀는 그곳에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남편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결혼했음에도 연기자의 길은 순적히 열렸다.
하지만 경제적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계속해서 돈을 빌리고, 갚아야 하는 악순환이 이어졌고,
출연료도 차압당하는 상황이었다.
그녀는 하나님께 묻고 또 묻고, 울며, 도움을 구했다.
눈물의 기도를 뿌릴 때마다 한 발, 한 발 인도해 주신 하나님...
그렇게 막막해 보이던 길을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지 10여년...
그녀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는데...
최수린 집사의 간증은 11월 16일 밤 10시,
11월 17일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탤런트 최수린 집사 - CBS, 축복의 통로 CBS TV
www.cbs.co.kr › TV
2010. 11. 16. -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 '밥줘'에서 강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긴 탤런트 최수린 집사. 그녀는 1994년 SBS 공채 MC 1기로 데뷔했다.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한 것은 결혼 이후. 결혼을 하면 연기 생활이 뜸해지는 것이 보통인데,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한 데에는 그녀만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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