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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따라가리 따라가리 따라가리라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 주님만 따라가리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
라보엠의 두 번째 찬양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의 경험을 우리는 늘 함께하면서도 가끔씩 투정하곤 합니다.
그분의 사랑은 결코 우리를 잊은 적 없고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놀라운 일들을 우리 안에서 행하십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런 사랑을
원한다고 확신하는 그 순간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고 비로소 세상이 우리를 통해
주님을 보게 됨을 기도합니다.
이 찬양이 우리의 피난처시요 환난 중에 도움이 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라보엠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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