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소록도교회에서 만난 할머니가 부르는 찬송. 자꾸자꾸 생각납니다.'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CBS 현장간증 날마다 은혜라 - 소록도특집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