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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교수 임용된 이지선씨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
변하지 않는 하나님 정체성 품을 수 있게 도울 것
베이지색 코트에 갈색 단발머리, 옅은 화장을 한 그가 걸어 들어왔다. 밝은 미소를 띤 얼굴에선 빛이 났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 카페에서 16일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38·선한목자교회)씨를 만났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임용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음 달 27일 개강과 함께 강단에 선다.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네자 활짝 웃으며 감사하다고 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05151&code=61221111&sid1=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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