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1995년 청소년 드라마로 데뷔한 배우 최강희. 드라마 '화려한 유혹', '7급 공무원', '보스를 지켜라', 영화 '미나문방구', '애자' 등 다양한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크리스천이라고 당당하게 고백합니다.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변한 배우 최강희... 그녀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