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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택 했잖아요!
상담사는 자신을 사회의 희생양이라고
떠들어대는 헛소리를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그의 수업에서는 그런 시류에 편승할 여지가 없었다
하루가 끝날 때쯤이면 그는 항상 말했다
“당신들에게 총을 겨누며 죄를 지으라고
강요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선택을 한 사람은 당신 자신입니다”
그 말이 내 가슴에 박혔다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기까지,
내가 범죄 스승들의 손아귀에 굴러 떨어진
바보라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나는 아무것도 알 지 못했다
- 제프 핸더슨 / 소천 옮김 -
인간은 누구나 남 탓을 하며 산다
아마도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
고통 앞에 그것을 담대히 받아들이는 인간을
나는 살면서 오직 단 2명만을 보았을 뿐이다
- 그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
은하선 - 지지않는 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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