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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에 속한 사람은 서로 사랑합니다 (요한1서 4:1~10) - CGNTV QT

축복의통로 2016. 7. 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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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에 속한 사람은 서로 사랑합니다 (요한1서 4:1~10)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분별(1절)  이는 연금술사가 금화의 진위를 가려낼 때 사용한 말로, ‘시험’ 또는 ‘증명’이란 의미로 쓰인다(빌 1:10 참조).

 

오늘의 말씀요약  

영을 다 믿지 말고 적그리스도의 영을 분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압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사하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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