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성전을 사랑하기에 불편함도 감수합니다 (느헤미야 11:1~14) - CGNTV QT

축복의통로 2016. 6. 22. 10:50
300x250


성전을 사랑하기에 불편함도 감수합니다 (느헤미야 11:1~14)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3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 대손이며 
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 대손이요 스가랴의 육 대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 대손이라
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7 베냐민 자손은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 대손이요 이디엘의 육 대손이요 여사야의 칠 대손이며
8 그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라
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 대손이며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 대손이요 말기야의 육 대손이며
13 또 그 형제의 족장 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 버금(9절)  ‘두 번째’라는 뜻으로, 서열이나 차례에서 으뜸 다음을 말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지도자들과 백성 중 제비 뽑힌 10분의 1과 자원자들이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느디님 사람들, 솔로몬 신하의 자손들은 각각 자기 성읍에 거주했습니다. 예루살렘에 거주한 지도자들 중 유다 자손, 베냐민 자손, 제사장의 명단이 소개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