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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 (느헤미야 7:61~73) - CGNTV QT

축복의통로 2016. 6. 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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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 (느헤미야 7:61~73) 

 

61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종족이나 계보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62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가 육백사십이 명이요 
63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불린 자라 
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65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66 온 회중의 합계는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7 그 외에 노비가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그들에게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사십오 명이 있었고 
68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69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느니라 
70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총독은 금 천 드라크마와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 의복 오백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71 또 어떤 족장들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이백 마네를 역사 곳간에 드렸고 
72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칠 벌을 드렸느니라 
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우림과 둠밈(65절) 각각 ‘빛’과 ‘온전함’이라는 뜻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사용한 일종의 제비다(민 27:21; 삼상 28:6).

* 드라크마(70절) 헬라 동전으로 1드라크마는 신약 시대에 노동자 하루 품삯이다. 여기서는 바사의 금화인 다릭을 가리킨다. 다릭의 무게는 8.5g이다.
* 마네(71절) ‘세겔’보다 무거운 단위(약 570g에 해당)로 신약 시대의 ‘므나’에 해당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계보가 이스라엘에 속한지 알 수 없는 이들도 있습니다. 제사장 계보에서 이름을 찾지 못한 자들은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합니다. 온 회중의 수가 42,360명이고, 총독과 족장들과 백성이 금은과 대접과 제사장 옷을 곳간에 드렸고, 온 이스라엘 백성이 다 자기들 성읍에 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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