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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허물어진 자리를 예배로 다시 세우십시오 (느헤미야 6:15~7:4) - CGNTV QT

축복의통로 2016. 6. 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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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허물어진 자리를 예배로 다시 세우십시오 (느헤미야 6:15~7:4)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17 또한 그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4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 엘룰월(15일)  유대력으로 여섯째 달이다. 양력으로는 8~9월에 해당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성벽 공사가 52일 만에 끝나자 대적과 주위 족속은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로 인해 두려워하며 낙담합니다. 유다 의 귀족들과 동맹한 도비야는 느헤미야를 두렵게 하려고 편지를 보냅니다. 성벽이 건축되자 느헤미야는 하나니, 하나냐를 지도자로 삼고 성의 파수를 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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