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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죄인에게 의의 옷을 입히시는 은혜 (슥 3:1~10) - CGNTV QT

축복의통로 2016. 5. 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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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죄인에게 의의 옷을 입히시는 은혜 (슥 3:1~10)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6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수아(1절) 주전 605년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끌려간 대제사장 여호사닥의 아들로 주전 537년 스룹바벨과 함께 돌아온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말한다.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에서는 ‘예수아’로 나온다.

* 더러운 옷(3절)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상징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갈아입히시고 정결한 관을 씌워 주시며 그가 하나님 도를 행하면 그분 집을 다스릴 것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종, 곧 싹을 나게 하시고 그 땅의 죄악을 제거하시는 날에 그들이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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