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감동영상] 단 1초라도
축복의통로
2013. 1. 2. 23:08
300x250
자신의 아내가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게 된다며 울먹이는 그의 고백에
버스안의 사람들은 구걸 하나보다 싶어 냉정하게 외면한다.
그의 부탁 한 마디
모두의 눈시울을 적시고 마는데 - '
"단 1초라도"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주님과함께
티스토리툴바
주님과함께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