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11살 소년의 꿈 - 사랑밭새벽편지

축복의통로 2016. 4. 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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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소년의 꿈



아픈 이들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 했던 한 소년의 이야기

“세상에는 위대한 사람이 많아요
저도 그분들처럼 기억되고 싶어요”

-한 아이의 삶은 충분히 위대했고,
이 세상에 위대한 이야기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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