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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Cellist, Ji-yeon Bae performs “Mission.” Below is the message from her mother.
She first started performing praises with Somatrio’s music. Even though she does not yet fully understands the meaning of the mission, she has relied on God while playing this song as she goes through rough practice hours to prepare for the concur competition.
She hopes to meet members of Somatrio, and she even started a small ensemble “Little Somatrio” while praying to continue performing praises. Please join her in prayer that her hopes will come true someday.
Finally, I thank Gyeonglan Lee, accompanist and Harmonist for coming to recording studio despite the long drive and sharing her tal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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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첼리스트 배지연(수원매화초5) 어린이가 '사명'을 연주합니다.아래는 배지연 어린이 어머니께서 보내오신 메세지 입니다.
"소마트리오의 악보를 보고 찬양연주를 처음 시작한 예비 첼리스트 배지연(초등학교 5학년) 학생.
아직 '사명'이라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하는 나이지만 콩쿨 준비로 힘든 연습 시간을 견뎌야 할 때마다 이 찬양을 연주하며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어요.
소마트리오의 실제 연주자들을 직접 만나보는게 소원인 지연이는 리틀 소마트리오라도 만들어서 친구들과 함께 찬양 연주를 계속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그 소원이 이루어지길 다같이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번 녹음을 위해 먼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서 재능기부를 해주신 반주자이자 하모니스트인 이경란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Recorded by Lovely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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