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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편지
미국에 살고 있는 지갑을 잃어버린 한 여성!
지갑 찾기를 일찌감치 포기하던 찰나,
3일 뒤 그녀의 집으로 잃어버렸던 지갑이 돌아왔다
돌아온 것은 지갑뿐만이 아니었다
그 안에는 편지 한 장도 함께 들어있었다
“당신은 좋은 사람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 좋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게 정직한 일이기도 하고요
저도 뭔가를 잃어버렸을 때의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래서 이 지갑을 꼭 돌려드리고 싶었고요
이 일이 당신을 웃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KBS뉴스 / 소천 정리 -
삐뚤삐뚤 눌러쓴 편지를 보낸 주인공은,
10살의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 어린 아의의 정직함! 세상을 미소 짓게 하네요! -
트레비 - 행복을 담은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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