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어찌하여야 -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축복의통로 2016. 1. 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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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의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주님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 보내리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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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찬미(어찌하여야) My Tribute박지혜| 박지혜 2집 - 소리로 빛을 빚어 The Sound





『박지혜 2집 - 소리로 빛을 빚어 The Sound Of Heart』

소리로 빛을 빚어라는 CD 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희망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두 번째 찬양 앨범이다. 
소비자연합TIMES,(재)FISLEA(국제전문가교류협회), SYB 소비자연합방송이 선정한 2010 존경받는 한국인 최연소 특별대상 수상자 박지혜는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연주자로써 독일총연방 음악콩쿨 2년연속 1등은 물론 국제콩쿨까지 석권하고 독일 정부로부터 2003년부터 무상 대여 받은 세계 3대 국보급 명기인 과르네리를 갖고 한국과 유럽,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래식으로 국한 짓지 않고 그가 받은 달란트로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으로 끼치고 싶다는 큰 꿈을 갖고 있는 그는, 그의 연주가 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소리로 듣는 모든 이에게 희망과 위로와 행복과 같은 “빛”을 빚어내길 희망한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KBS 교향악단과의 협연이나 예술의 전당에서의 금난새와의 유라시안필 협연, 또는 내년에 있을 그의 워싱턴 케네디 센터 독주회 이외에도 그의 연주일정은 단순 클래식 공연장으로 머무르지 않는다.
제 41회 국가 조찬기도회에서 41년 국가조찬 역사상 처음으로 솔리스트로 초청받는가 하면 대한민국 성탄 점등식(서울시청앞 광장), '4/14 윈도우' Global Summit (뉴욕) 등 악기로 많은 평소 클래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의 마음에까지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한동대학교, (사)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한예총), 아프리카미래제단의 홍보대사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의 작은 소망, 바이올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감동을 끼치고 싶다는 소망에 이 CD를 통해 한발자국 가까이 가게 되길 함께 기도해 본다.

이번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은 찬송가이며 1집(Holy Lord)에 이어 모든 바이올린 파트를 직접 편곡하였다. 단순한 찬송가의 선율에 현란한 테크닉과 현대에 걸맞는 음악 스타일까지 겸미해 최고의 찬양을 드리려고 노력과 기도하며 편곡하였다고.

힘들고 험한 세상 공기에서 빠져나와 신선하고 따뜻한 영혼의 소리에 우리의 마음을 담가보는 것은 어떨까?

그의 CD 는 그의 홈페이지에서 구입가능하다. 
www.jihae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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