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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해받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존경받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존경받으려고 애썼씁니다
사과받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나의 잘못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주장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사실
그럴 자격도, 권리도 주장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나를 내가 애쓰기도 이전에
하나 님은 이 미 사랑하시고, 이해하시고, 존중해주시고, 용서하고 계셨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섬김받을 수 있는,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 무죄함을 증명할 수 있는,
그 어떤 권리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를 향한 사랑때문입니다
나도 나의 모든 권리를 포기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없는가 돌아보고 작은 나눔 실천으로 권리포기를 실천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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