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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인도하심을 씩씩하게 따라가기
김현숙은 인기 절정의 ‘출산드라’ 코너에서 8개월 만에 돌연 스스로 하차, 이듬해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이후 ‘막영애’ 시리즈와 뮤지컬 ‘넌센세이션’ 등으로 종횡무진 연기의 지평을 넓혀왔다. 그리고 지난해 결혼, 올해 아들을 ‘출산’해 이제는 엄마가 된 그녀를 갓피플이 만났다. ‘출산드라’ 시절부터 모태 기독교인임을 밝혀온 그녀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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