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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노래로 소통하는 싱어송라이터 정원진의 1집 ‘소통’이 출시되었다. 97년 크리스천 얼터너티브 락 밴드 ‘얼터(Altar/ Alter)’의 드러머로 데뷔한 이래, 통일 워십, 워십 익스플로전, Don Moen/ Ron Kenoly 내한 예배 콰이어 지휘를 거쳐 현재 정언향교회(담임 권영진 목사) 예배감독까지, CCM과 워십 뮤직계를 아우른 경험을 가진 그가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첫 앨범을 출시하였다.
정원진의 1집 소통은 9곡의 자작곡으로 구성하였으며, ‘삶의 현장에서의 크리스천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크리스천으로써 나는 어디에 서야 하는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발라드, 락 등 다양한 편곡으로 담아냈다.
그 매력은 가사에 잘 드러나는데, 예배 후 바라본 새의 모습 속에서 우리의 사명과 함께 바라봐야 할 공동체를 생각해보는 타이틀 ‘기러기’(2번 트랙), 아버지의 두툼한 손을 바라보며 느낀 감동을 노래한 더블 타이틀 트랙 ‘그 두 손’ (7번 트랙), 아들에게 받은 첫 어버이 날 편지의 감동 ‘전부라고 해봐야 여덟 글자 엄마 아빠 사랑해요’ (1번 트랙), 세월호를 마주하며 느낀 깊은 단상을 담은 ‘미안해 정말 미안해’ (4번 트랙), 직접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한 따뜻한 감성의 ‘아들을 위한 자장가’ (트랙 6), 병상에서 죽음을 직면하며 느낀 희망을 노래하는 ‘나무는 기다리고 있다’ (트랙 8)까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려는 그의 삶의 흔적이 진솔한 가사와 발라드, 락,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정원진의 1집 소통은 9곡의 자작곡으로 구성하였으며, ‘삶의 현장에서의 크리스천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크리스천으로써 나는 어디에 서야 하는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발라드, 락 등 다양한 편곡으로 담아냈다.
그 매력은 가사에 잘 드러나는데, 예배 후 바라본 새의 모습 속에서 우리의 사명과 함께 바라봐야 할 공동체를 생각해보는 타이틀 ‘기러기’(2번 트랙), 아버지의 두툼한 손을 바라보며 느낀 감동을 노래한 더블 타이틀 트랙 ‘그 두 손’ (7번 트랙), 아들에게 받은 첫 어버이 날 편지의 감동 ‘전부라고 해봐야 여덟 글자 엄마 아빠 사랑해요’ (1번 트랙), 세월호를 마주하며 느낀 깊은 단상을 담은 ‘미안해 정말 미안해’ (4번 트랙), 직접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한 따뜻한 감성의 ‘아들을 위한 자장가’ (트랙 6), 병상에서 죽음을 직면하며 느낀 희망을 노래하는 ‘나무는 기다리고 있다’ (트랙 8)까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려는 그의 삶의 흔적이 진솔한 가사와 발라드, 락,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가격: 기획사: 5212 Music 출시일: 2015.03.25 |
Lyrics & Music by 정원진
Recommendation by 허태회 전도사
Praising by 정원진, 1st Album '소통(2015)'
English Translation by 김창근 집사(대구남성교회)
Video Reconstruction by 씨뿌리는사람들/김신곤목사
Jesus Culture Missionary 'SOWERS/SHING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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