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광야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다. 내일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절벽 사이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시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