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우리는 우리의 행복과 편안함을 추구할 것인가 하나님을 추구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의 선택이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