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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이 서로 다르듯..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거듭난 자들의 마음속에 거하시는 성령님과 세상의 영은
천국과 지옥이 다르듯이 서로 다르다.
세상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은 서로 반대 입장에 서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공격한다.
성령님의 일들이 황당하다고 느껴질 때
땅의 사람들은 낄낄거리며 조롱한다.
성령님의 일들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그들은 재미없다며 하품한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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