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나를 비우고 오직 하나님께 맡김(시37: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5. 1. 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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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우고 오직 하나님께 맡김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려놓음은 나를 비우고 하나님께 맡기는 삶의 결단이다. 
내가 비워지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은 ‘땅’을 차지하는 삶이다. 
여기서 땅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을 추구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시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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