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지나가는 바람이면 좋겠다.
자연스레 지나가는 바람.
우리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 스치는 인연이고 싶다.
찬양이 주는 의미도 그렇지 않을까?
지나가는 바람 거치지 않는 음악
우리에게 쉼을 주는
오늘 하루도 평강에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며 호흡하길 바란다.
임유진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양을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