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이루어놓은 것이 많고 채울 것이 많은 삶일수록 '내려놓음' 이 어려워진다. 하지만 내려놓으며 돌진하는 속력을 줄이고 비우고 또 비워내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삶이다.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슥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