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구원 받은 자녀가 주의 길로 들어갈 때 신을 벗어야 한다. 그것은 주님의 나라에 들어서기 위한 입장권과 같다. 새로운 땅을 밟기 위해 이전 것을 버리는 행위, 그것이 ‘내려놓음’의 시작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행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