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You sin christ (tu sin Cristo )

축복의통로 2014. 11. 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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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리고 해 나가야 할 우리의 모습

쉽게 변하는 자신이 부끄럽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세상 앞에 당당히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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