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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갈5:2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4. 11. 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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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가 정말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내 눈에 완벽한 모습으로 예배하려고 했던
나의 욕심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었다.
내 힘과 생각과 능력으로 감당하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함을 깨달았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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