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개콘 [선배선배]코너 보다가
웃겨서 뒹굴다가 번뜩 떠올린 내용~
생각해보면 우리가 싸우는것은
정욕으로 인해 / 욕심으로 인해
싸우는 일이 허다하더군요.
쓰잘데기 없는 정의감으로 인해
우리가 나뉘어지고
가정이 나뉘어지고
교회가 나뉘어지니..
같은 하나님 믿으면
같은 하나님의 뜻을 외치고 실천해야하는데
서로 다른 이유는 우리가 하나가 아니기때문에
그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
사랑과 화평으로 하나되는게 아니라
싸울 때 주님 보시기에는
"아이고~ 의미없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