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갓피플만화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 최효주

축복의통로 2014. 10. 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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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하신 말씀
내 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요즘 저는 마라톤 대회를 위해 조깅중입니다.
건강을 위해 하는 달리기 이긴 하지만,
우린 세상속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는 많은 달리기를 하고 있지요.
헛 된 것을 좇아 달리기 하며 지치지 말고,

주님의 샘에가서 물 한잔 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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