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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쉼(마11:2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통로
2014. 8. 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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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쉼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은 우리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쉼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하나님 아닌 세상, 즉 이웃과 동료,
가족의 인정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 참된 쉼은 없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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