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꼭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시88:2)- <성경엄마 365 묵상>

축복의통로 2014. 8. 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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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

<성경엄마 365 묵상>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꼭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 

설거지를 하거나 집안을 청소하면서 말이다. 

옷을 다릴 때면 주일에 그 청바지나 남방을 입고 

교회에 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기도 입히는 엄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시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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