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일을 분담하는 법
자녀가 미래사회에서
제 몫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일을 분담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너는 들어가서 공부나 해”는 좋은 말이 아니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출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