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새 예루살렘(feat.김관호)-일천번제

축복의통로 2014. 7. 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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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일천번제 6월 타이틀 곡

정성원 작사/작곡 이기현 편곡 김관호 노래
찬송가 가사를 토대로 새롭게 작곡된 찬양입니다.
영원의 찬양, 기쁨의 찬양이 되기를 바랍니다. 
동영상의 사진들은 미국의 옐로우 스톤 국립 공원에서 촬영한 것이구요. 

음원 및 악보 http://music.godpeople.com/?ABMno=5471
스트리밍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

일천번제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ages/%EC%9D..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6월 찬양 출시
Danny K 김관호가 부르는 펑키 롹 찬양 ‘새 예루살렘’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와 단골 객원 싱어 윤정의 콜라보 연주 보컬곡 ‘A River of Peace’
‘월간 일천번제 2월’의 편곡자 정인수의 세미 클래식 피아노 연주로 재해석된 ‘하루를 살아도’
이기현과 최우재 콤비의 변함 없는 사운드 마스터링.


-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6월 찬양 출시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가 절반의 여정에 다다랐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찬양 디지털 앨범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시원한 여름의 찬양으로 불려지고 들려지고 드려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네 곡의 음원을 ‘월간 일천번제 6월’ 앨범으로 구성하였다.


- Danny K 김관호의 시원한 펑키 롹 찬양 ‘새 예루살렘’
6월의 찬양은 ‘Danny K’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관호가 불러줬다. 5월의 찬양에서 뉴클리어스의 김다영이 보여준 파워 있고 직설적인 영감의 찬양 ‘주 날개 아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좀더 빠르고 힘있는 찬양을 김관호의 목소리를 통하여 소개한다. 일천번제 전담 편곡자 이기현의 편곡으로 인하여 시원한 펑키 롹 밴드 성향의 찬양으로 만들어진 ‘새 예루살렘’. 기존 찬송가에 있는 가사를 토대로 하여 새롭게 지어진 멜로디, 김관호의 파워 있고 변화무쌍한 음색이 새 예루살렘을 기대하며, 주님의 면류관을 기다리는 예배자의 외침을 표현했다. 젊은이들에게는 흥겨운 춤을, 어른들에게는 들썩이는 어깨춤을 일으키는 힘찬 이 찬양으로 매년 여름 뿐 아니라 예배하는 그 어느 장소에서든지 하늘 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한다. 특히 이 곡을 부른 김관호는 한국 CCM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음색과 화려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올곧은 예배자로서의 삶을 보여 주기에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만능 찬양 사역자이다.


-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피아노 연주와 단골 객원 가수 윤정의 보컬 콜라보 ‘A River of Peace’
5월에는 소박한 피아노 연주와 짧고 강렬한 계시록 말씀의 메시지를 함께 담은 ‘새벽 별 예수’를 담았었는데, 이번 6월 앨범에는 정성원의 피아노 연주곡 위에 윤정의 보컬 허밍을 담은 콜라보곡을 내놓는다. 일종의 실험곡인 셈인데,  ‘주 예수의 평강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이 험한 세상 가운데에도 참된 희망과 사랑으로 전파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컬 연주곡이다. ‘일천번제 경배와 찬양’ 앨범에서 ‘하루를 살아도’라는 곡을 부르면서 보컬로서의 확실한 진가를 보여준 윤정의 감정선이 절제되어 배어나오는 특별한 연주 찬양이다. 또한 네번째 트랙으로는 정성원 목사의 피아노 연주곡 원본도 따로 담았다.


- 일천번제의 클래식 편곡자 정인수의 세미 클래식 연주곡 ‘하루를 살아도’
‘월간 일천번제 2월’에서 클래식 편곡과 피아노 연주, 디렉팅까지 함께하며 일천번제의 클래식 편곡자로 큰 몫을 담당했던 정인수 박사의 피아노 연주곡도 함께 담는다. ‘일천번제 경배와 찬양’ 앨범에서 윤정의 목소리로 담겨진 ‘하루를 살아도’를 정인수 선생 특유의 세미 클래식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작곡가 출신의 합창지휘자이며, 현재는 독일에서 음악학 박사 학위 마무리 논문 작업 중인 그의 손길로 거듭난 ‘하루를 살아도’. 얌전한 음색과 연주가 편안하게 다가온다.


- 이기현과 최우재, 앰피아와 함께 지속되는 월간 일천번제
월간 일천번제가 매달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전담 편곡자 이기현과 전담 엔지니어 최우재, 이성실, 김지현 등 앰피아 사단의 변함 없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월간 일천번제 6월’에도 그들의 숨은 공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지속적인 찬양 작업이 이뤄지는 한 이들의 계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 Credit

녹음 – 최우재, 이성실, 김지현(앰피아 스튜디오), 이동희, 신대용(인피니티 스튜디오), 김대우
믹싱/마스터링 – 최우재(Ampia)
사진/디자인 – 정성원, 이호신
표지 모델 – 김선봉
표지 배경 – 미국 옐로우 스톤 국립 공원
감독 – 이기현, 정성원, 정인수
제작 – 일천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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