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어린아이처럼..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바라는 이들에게
또 다른 '당연한 일'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