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이렇게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와 함께 하는 삶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소프라노 최정원의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잘 절제된 찬양이 그의 간절함을 더 느끼게 하는 찬양입니다.
베델한인교회 1 부 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