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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옛것에 대한 향수를 가지게 된다.
늘 새로운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 때문이리라.아마도 옹기장이의 앨범들이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그런 점에 있지 않을까 싶다.
‘참 고집스럽게도, 늘상 같은 모습으로, 여전히 그대로인, 가장 처음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장인정신이 드러나는.....’ 뭐 그런 표현들이 알맞을 것 같다.옹기장이의 모토 역시 그런 고집을 엿볼 수 있다.
“옹기장이는 주님 오시는 날까지 늘 찬양하다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주님을 찬양하는 성가대로 서기 원합니다.”
출처/ 씨씨엠몰
[출처] 시편19편 (내 입술의 말과) / 옹기장이Worship 2집|작성자 잠보
[출처] 시편19편 (내 입술의 말과) / 옹기장이Worship 2집|작성자 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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