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골고다 - 윤연정

축복의통로 2014. 4. 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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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이사야/Isaiah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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