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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한 육상선수 데릭 레드몬드가 경기중 근육파열로 쓰러지자 관중적에 있던 아버지가 달려와 고통으로 울부짖는 아들을 부축하여 끝까지 완주한 감동적인 스토리. 아버지의 사랑- 당신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고 달려와 함께 끝까지 달려가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안에서도 함께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
지금 내 삶이 말할 없는 고통속에 놓여 있다할지라도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경기장 밖에서도 경기장 안에서도 우리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합시다!
레드몬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인생에 많은 경기가 있습니다.
그 경기를 늘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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