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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택 두번째 싱글 '성령의 비를'
4년 만에 발표하는 황성택의 두번째 싱글'성령의 비를'은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며 열매 맺기를 원하는 성도의 갈급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총 3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1번 트랙 '성령의 비를'의 가사 "성령의 비를 나에게 내려주소서, 메말라 갈라진 나의 마음에" 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2014년 새해 성령의 비로 채워지길 소망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2번 트랙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예배곡으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
3번 트랙은 CCM곡으로 시편63편의 말씀을 나눈곡으로 '주님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권오경 자매가 함께 참여하여 듀엣곡으로 찬양했다.
이번에도 박광희 형제가 프로듀서와 편곡을 맡았고 찬양사역자 이억수 전도사와 진상희 사역자가 작사,작곡으로, 권오경 사역자가 보컬 디렉터로 참여. 연주가로 기타리스트에 함춘호, 베이스 온수진, 피아노 윤엘리, 바이올린 전한나, 첼로 김선중 등이 참여하여 작업했다.
황성택의 2014년 새해 '성령의 비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성령의 비로 채워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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